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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누구나 개발하고 배포도 자유롭게` [디지털타임즈_081007] #1
2008-10-08 14:52:35 -  Administ..
 
ETRI 새로운 온라인 SW 유통모델 '주목'

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?articl … 0960600003



애플의 앱스토어, 세일즈포스닷컴의 앱익스체인지 등 개발자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(SW)를 자유롭게 배포,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`SW 유통 플랫폼 서비스'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

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은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웹 기반의 이동형 퍼스널 소프트웨어(SW) 플랫폼인 `유프리'의 개발자 버전(개발자용 작업환경)을 연말까지 개발 완료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.

전자통신연구원은 유프리 개발자 버전이 개발되면 개발자들이 유프리 서비스용 SW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SW개발키트(SDK)를 보급하고, 유프리 API(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)를 제공할 계획이다.

최완 전자통신연구원 SW서비스연구팀장은 "유프리 개발자 버전 개발이 완료되면 사용자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SW 제품이 유프리 플랫폼(유프리센터)을 통해 손쉽게 배포,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"며 "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손쉽게 SW를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"이라고 말했다.

유프리는 USB 저장장치에 내려 받아 설치하면 사무실 웹 환경과 똑같은 작업환경을 어느 곳에서나 이용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, 여러 포털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 서비스, 정보를 쉽게 수집ㆍ정리할 수 있는 노트 서비스, 각종 SW를 모아놓은 SW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.

유프리는 유프리센터(www.youfree.or.kr)에 접속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, 현재까지 약 5500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.

한편, 전자통신연구원은 다음주 유프리 1.5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. 유프리 1.5는 동영상과 이미지까지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서비스, 작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SW를 한번에 설치할 수 있는 묶음 SW 서비스, 노트를 타인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노트북 내보내기 및 가져오기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제공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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